2010년 12월 26일
강력한 샤우팅 보컬을 보여주는 31개월짜리 롹커
어찌나 미친듯이 노래를 불러댔는지 오줌을 살짝 지릴 정도 인데도 참고 뛰어노는 아들.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어쩔때는 가끔 무속인이 떠오르기도 ㅎㅎ
자기가 짐보리 선생님이고 저와 아이엄마가 수업듣는 아기들이라고 상황극을 주도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이 영상을 찍기전에 30분 정도 전 부터 계속 뛰면서 간만에 늦잠을 자려던 저를 도저히 버틸 수 없게 만들더군요.
"꼭두 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머리 천사 만날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우리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좀 잘해 줄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모두 할수 있게 해줄래~"
파란머리 천사 만날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쟁이 피노키오야
우리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 얘기좀 잘해 줄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모두 할수 있게 해줄래~"
자동차의 바퀴는 e-mart 로~~~
# by | 2010/12/26 03:12 | 트랙백 | 덧글(0)






